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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MIRAE DENTAL CLINIC

원장님 칼럼

서울미래치과는 약속합니다
더 정직하게, 더 바르게, 더 편안하게 진료하겠습니다
왕십리 임플란트 치과, 이런 경우에는 치아를 살리기 어렵습니다.

작성일 | 2026.06.16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미래치과 대표원장 장성기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선생님, 이 치아는 살릴 수 있을까요?"

"가능하면 빼지 않고 쓰고 싶은데요."

 

이런 말씀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도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발치를 결론으로 내리기보다,

지금 이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살린다면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겉으로 보기보다 내부 손상이 심해서 보존이 어려운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경우에 치아를 살리기 어려운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왕십리 임플란트 치과

"예전에 치료한 곳이 계속 불편합니다."

 

이전에 치료받았던 부위가 지속적으로 불편하다는 이유로 내원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미 크라운 치료가 된 상태였고, 단순히 씌운 치아가 불편한 정도로 느껴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엑스레이를 통해 치아 뿌리와 주변 잇몸뼈 상태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왕십리 임플란트 치과

엑스레이에서 확인된 문제

 

[ 엑스레이 사진 — 2013년 10월 ]
 

검사 결과, 기존에 보철치료를 했던 작은어금니 부위에서

치아 뿌리 주변 염증이 확인되었습니다.

 

염증이 오래 진행되면서 주변 잇몸뼈가 흡수된 모습도 함께 보였고,

치아 머리 부분 역시 충치와 파절 가능성이 의심되는 상태였습니다.

 

즉, 문제가 한 곳이 아니라

치아 위쪽(머리 부분)과 아래쪽(뿌리 부분),

두 곳 모두에 손상이 겹쳐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왕십리 임플란트 치과

이런 경우, 왜 살리기 어려울까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시 씌우면 되지 않나요?"

 

하지만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의 기준은

치료를 한 번 더 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버틸 수 있는 구조가 남아 있는지,

치료 후에도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성이 있는지

이 두 가지입니다.

 

이번 케이스처럼 뿌리 쪽 염증이 심하고

잇몸뼈가 많이 흡수되어 있으며

크라운 안쪽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겉만 다시 씌운다고 해서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보존하려다 더 큰 불편과 재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왕십리 신경치료 치과

발치 후 임플란트로 계획했습니다.

 

검사와 상담을 통해

이번 치아는 보존보다 발치 후 회복하는 방향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임플란트가 먼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항상 자연치아를 먼저 살릴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이번처럼 위아래 모두 손상이 크고

유지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임플란트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1. 문제가 된 작은어금니 발치

2. 해당 부위 임플란트 식립

3. 주변 보철물 상태 함께 정리

 

[ 임플란트 식립 후 사진 — 2013년 11월 ]

[ 최종 보철 완성 사진 — 2015년 11월 ]

왕십리 임플란트 치과

임플란트는 '대체 치료'입니다.

 

단순히 빼고 심는 것이 아니라,

현재 문제를 정리하고

씹는 기능과 구강 안정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자연치아를 살리려는 시도가 우선이지만,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는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오히려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왕십리 임플란트 치과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 관리입니다.

 

이 환자분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으셨습니다.

 

[ 정기검진 사진 — 2016년 7월 ]

[ 정기검진 사진 — 2017년 7월 ]

[ 정기검진 사진 — 2021년 5월 ]

[ 정기검진 사진 — 2024년 2월 ]
 

임플란트는 식립으로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이후 얼마나 꾸준히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용 기간과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만큼이나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왕십리 치과

마치며,

 

치아가 불편할 때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살릴 수 있는 치아도 많지만,

구조적인 손상이 커서 보존이 어려운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보이는 상태만이 아니라

뿌리 상태, 잇몸뼈 상태, 남아 있는 치아 구조

함께 확인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치료받은 치아가 반복적으로 불편하거나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면,

너무 늦기 전에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서울미래치과 대표원장 장성기였습니다.

본 칼럼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임플란트는 환자분의 전신 상태(고혈압, 당뇨 등)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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